노르웨이에 온지 4년이 되었습니다.
아무 생각없이 왔다가 어느 덧 딸 둘 아빠가 되고 영주권까지 따게 되었네요. 그동안의 우여곡절과 현재까지 진행중인 적응기를 올리려고 합니다.
특별한 것 없는 그냥 저의 사는 애기 입니다.
기대는 금물... 그냥 편히 오셔 구경하다 가세요.
2017년 3월 26일 일요일
칼마르 동맹
칼마르 동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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